
흰색 자판 키보드를 쓰고 있었는데, 세월이 찌들어 노란기를 띠고 있었다. 바꿔야지, 라고 생각만 하다가 맘을 먹고 기계식 키보드를 구매했다. 집에서는 숫자패드 자판을 쓸 일이 거의 없기에 87키 버전으로 구매. 생각보다 엄청 낯설다. Cox ck87 제품이다. 체리식 스테빌라이저, 게이트론 갈축, 윤활 처리, 흡음재 등의 성능. 이벤트로 4만 9천 원 가격으로 구매했다. 다음에는 황축을 써 볼까 한다. 갈축은 소음이 확실히 적은데, 클릭음이 없어서 맛이 심심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기억`s
2022. 4. 2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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