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아이티 피스넷 프리고 블루투스 이어폰

​​ 운동을 할 때 쓰는 목적으로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매했습니다. 음, 악기 연주 소리가 홀에서 듣는 것처럼 울리는 느낌이 강하고, 보컬이 있는 노래에서는 보컬 목소리가 묻힌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음 강조 이어폰이라는 얘길 얼핏 보긴 했는데,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선이 없다는 건 정말 편리하네요. 소니mp3에 연결해서 쓰고 있는데 이퀄을 건드려도 변화가 없네요. 그리고 초기 설정 음이 크게 되어 있으니 주의하셔야 할듯.
기억`s 2018. 5. 1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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