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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대공, 『i구八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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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s (40)
조선대학교 촬영(DJI, 매빅 에어, 폴라렌즈필터 ND16 장착)

DJI의 드론, 매빅 에어로 촬영했습니다. 아시겠지만, 매빅 드론에 장착된 카메라는 뭐... 제 손보다 안정적인 3축 짐벌에 달려 있고, 24mm에 2.8f 고정입니다. 화소는 1,200만 화소. 제가 주로 사용하는 건 동영상 촬영이 아닌 관계로 이 포스팅에 동영상은 있지 않습니다. 음, 여기 올려진 사진들은 모두 ISO가 100으로 고정되고, 셔터값이 최하 50에서 120까지 왔다 갔다 한 것들입니다. 그리고 후보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1차 촬영 장소. 조선대학교 정문 앞에 있는 공원입니다. 폴라프로의 렌즈 필터 ND16이 장착된 상태입니다. 몇몇 블로그에서 맑은 날 촬영 때는 ND 16을 끼고 가면 된다고 하길래, 그 조언을 받아 이것만 착용한 상태에서 촬영했습니다. ISO가 고정된 상태에서 셔터 속..

기억`s 2018. 3. 10. 17:34
매빅 에어 드론 구매

DJI사의 드론 매빅 에어를 구입했습니다. 목적은 항공촬영. 카메라 세팅을 자동으로 두고 찍은 사진들.

기억`s 2018. 3. 2. 23:02
[소녀전선] 257회의 도전

​ 대체 왜 그래야만 했나. 이번에 못 얻는다고 영원히 못 얻는 총기 인형도 아닌데. 최근 큐브 이벤트에서 히든 드랍으로 얻을 수 있는 파이브세븐 권총에 대한 이야기다. 확률은 낮지만 나오긴 한다. 나온다고 한다. 그래서 돌았던 257회. ​ 결국 나오긴 나왔다. 보스를 잡으니 주더라. 나보다 더 많은 시간과 자원을 쏟고도 아직 안 나온 사람들이 있다. 그분들에게 잠시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이게 뭐라고 이럴까 싶기도 하고. 그럼 나는 왜 257회나 돌았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 IWS 2000이 최초로 얻은 5성 총기였다. 이 총기 인형이 흔한 것인지 짐작했지만 알고 보니 환상종 중 하나였고, 특이한 파티 구성이 있다는 것도 나중에야 알았다. 이미 주력 1소대에서 4링까지 한 상태에서. 그때부터 따로..

기억`s 2017. 8. 16. 12:44
제주도 출장 중 찍은 사진 몇 컷

기억`s 2017. 6. 3. 23:25
IOS 10.3 업데이트 이후 문제

IOS 자체 프로그램들은 아마 이번 업데이트로 파일 시스템이 바뀌었기 때문에 최적화...가 되었다고 하는데 준비를 미처 하지 않은 다른 앱들은 그렇지 않은 듯하다. 예를 들어 루리웹에 올라왔던 증상 중 하나는 음악 어플인 카프리치오가 음악 파일을 인식하지 못하고 제대로 재생하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했다. 일부는 되고 일부는 안 되는 듯하다. 또 하나의 증상은 악명 높은 한컴오피스 앱인데, 현재 새 문서가 제대로 저장이 되지 않을 뿐더러 윈드라이브로 이동하는 게 불가능하다. 다른 클라우드 기반 앱들도 연동이 안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빠른 조치를 취해야 앱 이용에 불편이 없을 듯한데, 과연 국내 앱들이 얼마나 빨리 패치를 하느냐가 관건일 것이다. 현재(3월 30일 목요일) 카프리치오는 개발자가 10.3 버전..

기억`s 2017. 3. 30. 00:07
zagg 아이패드 프로 9.7 키보드

케이스 겸 블루투스 키보드라고 생각하면 나름 납득이 가는 가격. 키보드는 타이핑은 나쁘지 않습니다. 간혹 빠르게 입력할 때 눌리지 않는 키가 발생하기는 합니다만 그건 아무래도 조작이 익숙하지 않아서인 듯합니다. 키보드의 단점이 하나 있다면, 가로 모드로 도킹을 했을 때 오른쪽 하단 부분이 뜬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세로 도킹이 안 된다는 것도 생각해 두셔야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워드 프로그램에서 '중' 자를 처음으로 입력하려고 할 때 제대로 입력이 되지 않는데 그건 아무래도 프로그램의 문제인 듯. 한컴이나 페이지에서는 잘 입력이 됩니다.

기억`s 2017. 3. 13. 12:44
양림동의 크리스마스

기억`s 2016. 12. 23. 22:30
보리수 나무 아래

​ 아버지께서 뜬금없이 사진 하나를 보내셨다. 뭔가 싶었는데 퇴근하고 집에 가 보니 책상 위에 향초 하나가 있었다. 불상 모양이다. ​ 내 귀가 부처님을 닮았다고... 태국 여행에서 사 오셨을까 싶었다.

기억`s 2016. 12. 20. 21:32
Sony 이어폰 Xba-100 구입

​ 태풍이 지나갔다. 4권 분량의 책들에 쌓인 문장들이 비처럼 퍼부었다. 비에 대해서라면, 우리 회사는 침수를 겪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민감한데, 하필이면 프린터도 고장이 났고, 장난 삼아 나는 회사 사람들에게 "또 뭐가 고장 났는지 살펴 봐라. 항상 하나가 고장 나면 다른 것도 고장이 난다."라고 했는데 내가 3년째 쓰던 이어폰 오른쪽이 끊어졌다. ... (강렬한 독감의 습격으로 인해) 정용준 작가가 생애 처음으로 원고를 펑크 낸 잡지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릴 수 있었으나, 그는 초인적인 의지로 원고를 보냈다(심지어 이 원고는 신의 짓궂은 장난에 의해 다 쓴 게 날아가서 다시 쓴 것이다.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신에 대한 말이 많다. 신에게 할 말도 많아 보인다).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지금 그 원고를 ..

기억`s 2016. 11. 23. 19:39
책상을 구입했다

이 책상의 이야기는 아닌데, 목요일 저녁 퇴근하는 길에 가구점에 갔다. B사에서 카탈로그를 보여 주면서 25만 원짜리를 13만 원에 해 주겠다고 했다. 마침 세일 기간이었던 것이다. 일단 알았다고 한 다음, 집에 와서 인터넷으로 그 제품을 찾아보니 7만 원에 팔고 있더라. 이 가격은 배송비가 포함된 가격이었다. 그러니까 가구점에서 기사님이 운송하여 조립, 설치까지 해 주는 비용이 추가되어서 13만 원이 되는 것인가, 라고 생각해도 제일 처음 25만 원이었던 것이 13만 원이 되고, 그게 다시 7만 원으로 팔리는 광경을 목격하니 뭔가 할 말이 없어지더라. 그래서 구입한 게 이 녀석. 심플한 소나무 원목책상. 중국에서 만들었고, 마감이 썩 훌륭하지도 않고, 아래쪽을 보면 다리쪽을 고정시킬 수 있는 틀을 붙잡..

기억`s 2016. 11. 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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